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61day / Semi-Project 3day

10/19 Kanban
Semi-Project 3day

  • 이슈
Flow Chart를 수기로 만들었는 데
Mockup Tool옮기자 문제점이 굉장히 많이 나왔다.
재토의를 거쳐 문제점을 고쳤다.

DB부분 담당을 했던 인원이 프로젝트 중간에 하차한 부분을 인수인계 받아서
진행했지만.. 첫 프로젝트에 본인이 해보지 않은 코드를 합치려니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시간을 집중하여 해결

DB Column Naming 가독성이 떨어져 곤란을 겪었다.
재토의를 거쳐 모두가 보기 쉽도록 다시 Naming하였다.

형상관리 Tool (ex git, svn) 없이 프로젝트를 모두 합치려니
굉장히 오류가 많아서 하루에 1~2시간을 프로젝트 합치는 것에 소모가 되었다.
1명만 프로젝트 합치는 것을 담당하여 책임지고 하고 나머지 인원은 코딩에 집중

Flow Chart Mockup

걱정되었던게 현실로 다가와 DB쪽 관련하여 시간 소모가 많았다.
정말 DB 모델링 설계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알게되었다.
결국 오늘부터는 다른 팀들보다 2~3명 부족한 3명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나 또한 잠도 잘 못자고 여기에 코딩을 했지만 웹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게
너무 즐거웠다. 강사님 또한 3평동이발사 = 3조 = 3명 운명이라고
장난을 치신다ㅎㅎ 이 모든 것이 Final 프로젝트는 아니라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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