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 Kanban |
- 이슈
Flow Chart를 수기로 만들었는 데
Mockup Tool옮기자 문제점이 굉장히 많이 나왔다.
↳ 재토의를 거쳐 문제점을 고쳤다.
DB부분 담당을 했던 인원이 프로젝트 중간에 하차한 부분을 인수인계 받아서
진행했지만.. 첫 프로젝트에 본인이 해보지 않은 코드를 합치려니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 시간을 집중하여 해결
DB Column Naming 가독성이 떨어져 곤란을 겪었다.
↳ 재토의를 거쳐 모두가 보기 쉽도록 다시 Naming하였다.
형상관리 Tool (ex git, svn) 없이 프로젝트를 모두 합치려니
굉장히 오류가 많아서 하루에 1~2시간을 프로젝트 합치는 것에 소모가 되었다.
↳ 1명만 프로젝트 합치는 것을 담당하여 책임지고 하고 나머지 인원은 코딩에 집중
걱정되었던게 현실로 다가와 DB쪽 관련하여 시간 소모가 많았다.
정말 DB 모델링 설계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알게되었다.
결국 오늘부터는 다른 팀들보다 2~3명 부족한 3명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나 또한 잠도 잘 못자고 여기에 코딩을 했지만 웹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게
너무 즐거웠다. 강사님 또한 3평동이발사 = 3조 = 3명 운명이라고
장난을 치신다ㅎㅎ 이 모든 것이 Final 프로젝트는 아니라 다행이다.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