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마감 Kanban |
- 이슈
- 막판에 프로젝트 합치는 과정에서 문제 발견 후 수정
- 추가구현으로 급하게 관리자모드 생성 (단 퀄리티가 떨어짐)
- 막판 CSS가다듬기 및 Ajax적용
- 예정에 없던 Project Review 발표자료 만들기
- 최종 프로젝트 구성
OOP 생각을 하며 쪼개면서 만들다보니 어마어마한 파일 개수가 나왔다.
(대신 코드가 대부분 짧다고 나름 변명...)
spring을 배우고 리팩토링해보면 좋을 것 같다.
(대신 코드가 대부분 짧다고 나름 변명...)
spring을 배우고 리팩토링해보면 좋을 것 같다.
- 발표자료
- 시연영상
드디어 Semi-Project가 끝났다.
그동안 많은 소규모 Project들도 있었지만 오늘에서야 뭔가 모이는 것 같다.
강사님께서는 Library와 Framework를 쓰는 것은 좋지만
동작원리를 알아야 된다는 것을 항상 강조하신다.
결국 이번 Project도 spring, MyBatis, tiles 등 더 다양한 Framework를 접하기 전에
Servlet & JSP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해보라는 것 같았다.
- Semi-Project를 통해 접해본 것들
- 페이지이동 및 레이아웃을 Tiles Framework처럼 구동하는 Logic구성에 성공했다
- Bootstrap 없이는 못했겠지만 거의 직접 디자인하였다 (하라는 개발은 안 하고..)
- 팀원들 전체가 DB에 약하다 보니 메서드로 돌린 부분이 많았다..
- Slack으로 협업을 해보았다
- 형상관리 도구(Git , SVN)없이 Project를 빌드 배포하였다.(하루 기본 1~2시간)
- 내 약점이었던 ERD, Use Case Diagram에 어느정도 친해졌다.
- Kanban, Flow Chart 등 개발 방법을 접해보았다
- 굉장히 적은 인원으로 하면서 큰 위기를 겪어보았다.
- OOP를 추구하며 만들었다. 최대한 나누면서 중복코드를 줄이기위해 노력했다
- 팀원들이 의견을 많이 수용해준 덕분에 내가 해보고 싶은 걸 많이 해봤다 (Slack / Flow Chart / MockUp / Layout Logic) 등
아쉬운 점도 많고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만들고 보니 너무나 뿌듯했다
웹서비스를 만들기에 앞서 기획부터 시연까지 많은 오류와
문제로 힘들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배운 보람이 있어 좋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밤샘투혼을 하는 나 자신을 보며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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