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않을 것 같던 수료날조차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Final Project를 진행하며 너무 바쁘지만 그동안 가꾸던 블로그.........
애증의 블로그가 되어버렸다. 방문자가 어느덧 2000명을 돌파하게 되었지만
오타도 많고 이것이 기술 블로그는 아니고 무슨 블로그인제 정체성도 없는 것 같다.
나름 교육받고 주말에는 스터디 다니고 바쁘다고 변명을 대기에는 너무 많이 왔다.
1. 여태까지 해온 것처럼 평일에 교육받는 것은 모두 일기형식으로 기록
2. 세미나와 책 리뷰에는 더욱 질을 높일 것
3. 기술블로그를 최고로 지향하지만 아직 그럴 실력은 아니기때문에 Tip을 제공하자!
남은 2016년 (블로그) 목표이다.
Final Project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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