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이디어가 팀 프로젝트로 선정되었다.
팀원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것을 토대로 Lean Canvas와 Mile Stone도 작성하였다.
일단
어제 공부한 것처럼 개발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 하루 빨리 코딩해야
뭔가 완성될 것 같지만 개발방법론이 도움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Lean Canvas를 통해 아이템에 대한 장단점을 도출할 수 있었다.
그리고 Mile Stone
일단 Mile Stone의 장점은 현재 상황에서 해야할 점을 명확하게 제시해준다.
이를 통해서 길잡이를 해준다랄까?
정하는 과정은 참 힘들었다는...
Mile Stone 정하는 과정 참 어렵고 험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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