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5일 수요일

2017년 2월 24일 금요일

만약 헤밍웨이가 자바스크립트로 코딩한다면



피보나치, 팩토리얼, 행복수, 소수, 메서드 체인에 대한 문학 거장들의 기발한 해법

목차 및 책 상세정보

2017년 2월 10일 금요일

2017년 1월 24일 화요일

W3C HTML5 대한민국 관심그룹 45차회의




• React 기반 앱 개발 방법 (김대성님)
야후 -> 삼성 -> 리액트 공부를 하고 있다.

▪ React
- 프레임워크 X -> View를 위한 JavaScript 라이브러리(MVC의 V는 아님)
- 하지만 View를 제외한 나머지 영역은 개발자의 몫
- Flux / Redux / RxJS / GraphQL / Relay / Apollo과 연동
MVVM에서 View Layer만 담당한다

 
https://www.ibm.com/developerworks/library/wa-react-intro/
▪ Component
- View를 표시하고 조작하는 JavaScript Class
- JSX를 활용한다 -> Babel을 통해 변한된다 - 단일 Root노드, 계층구조

► Component Lifecycle
- 초기화 -> State 변경 -> Unmount


▪ Props
- Component 초기설정
- Readonly - 계층을 생성한다
- defaultValue 정의가능 - propsTyes를 통해 Interface 대체가능
- 변수에 할당하거나 다른 Component에서 사용가능

▪ States
- 동적인 Components 상태를 객체로 정의
ex) this.states
- 리액트의 데이터를 관리한다.

▪ 만들기
► Static View 구현
1) 계층구조확인
2) 자식 Components에 제공할 props정의
-> render() 완성
3) 완성된 view확인
4) Component계층 구조 검증

► View Update 구현
► Unit 테스트 확인

► 전체요약 
- 디자인부터 분석할 필요가 있다.
- 정적인 마크업파일과 CSS준비
- 정적인 React Component 준비
- Props & State 결정
- Component 계층화



· Meteor.js + Cordova, 하이브리드 앱 개발
(Meteor.js Startup 진정원 CTO)

▪ Meteor.js 플랫폼 개발환경 소개 
- Meteor는 쉽게 접근하여 배울 수 있다.
- Meteor는 Angular & Ionic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다. 프레임워크는 아니다
- 전 영역에서 JavsScript 단 한가지 언어만 사용한다.
- NodeJS & MongoDB & BSON & Cordova 사용
- Meteor + Ionic = meteoric

► 장점
DDP와 웹소켓을 사용하여 리프레시가 빠르다
리액티브를 기반으로 동기화하여 DB의 변화를 감지한다

► 단점
한글 자료와 문서가 거의 없다.
리액티브 남발시 리소스 낭비가 너무 심하다. 업데이트가 빠르다 (장점이기도 하다)

▪ 하이브리드 프레임워크란
Ionic / Framework7
Mobile AngularUI / OnsenUI Sent Touch / Famo.us
DUNAMIS / Antena -> XML 사장되었다 (변화대응 실패 / 자유롭지 않다)
Cordova

► 하이브리드 장점
한가지로 여러가지 플랫폼
Configuration Less
Server Framework -> 설정이 없다.

► 하이브리드 단점
네이티브의 기능을 모두 수용하려면 굉장히 힘들다
Limited Component / Functionality -> 제한된 컴포넌트와 제한된 기능
(특히 안드로이드는 다양한 제조사로 인하여 애로상황이 많다)
Data Binding (클라이언트 & 서버에서 추적관리가 가능하다) 흔하게 쓰지 않는 기능들은 Bug가 많다.

2016년 12월 31일 토요일

2016.12

2015년 갑자기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이유로 꿈을 가지게 되었고
2016년부터 개발자가 되기 위한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다.

나름의 보험이라 생각하며 당장 시도하지는 않고 재직자 수업까지 들어보며
신중히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개발? 하고 싶다고 당장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평생 공부해야 하는 직업이다.
호기심? 학구열? 아니면 천재거나 개발을 너무 사랑하거나 이 중 하나라도 갖춰야 한다.

결국 국비지원 교육을 선택했고 밤낮 안 가리며 공부한다고 생각했지만
뭔가 부족하고 끝도 없이 무기력해지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기도 했었다.
하지만 개발은 코딩뿐만이 아니라 함께 할 수 있다.

사람들과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기획, 회의, 설계, 개발까지 즐겁게 임했다.
어떻게 혼자 공부할 때는 절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함께하면 이해가 되는 건지 참으로 신기하기까지 하다.

교육을 다니는 와중에도 주말에 따로 다양한 스터디를 병행하는 강수까지 뒀으나
역시 양보단 질이다. 많이 벌려봐야 아무 소용없다.
뭐 스터디가 도움이 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스터디에 나간다고 공부가 되는 게 아니다.
스터디를 활용해서 성장하는 게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또한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IT와 개발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넓게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개발 서적을 모으는 취미가 생겨서 미친 듯이 모으고있다.

2017년부터는 더 뛰어난 실력을 위해 제대로 해야겠다.

2016년 good bye

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2016년 12월 15일 목요일

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100day / Final Project / 포트폴리오 돌입

끝물이 다가오니 점점 내려오는 칸반
일자리도 적고 면접이나 서류에서 낙방하는 인원들이 점점 많아지니
연장자가 많은 우리 팀원들은 초조해지고 결국 프로젝트의 방향성도
취직에 어느정도 기반하기로 하였다.


블로그에 처음 올려보는 회의록....어찌 점점 짧아진다 (내가 정리한다는 것은 함정)

2차 구현으로 하기로 했던
API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들 -> 포트폴리오 완전 대체가 되었다.
사실 기능 구현에 욕심이 많던 나조차 막상 취직이 잘 안되니 초조하기만하다.
포트폴리오를 보다 퀄리티있게 뽑기위해 남은 시간 알차게 써야겠다.

2016년 12월 13일 화요일

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2016년 12월 7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