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도 적고 면접이나 서류에서 낙방하는 인원들이 점점 많아지니
연장자가 많은 우리 팀원들은 초조해지고 결국 프로젝트의 방향성도
취직에 어느정도 기반하기로 하였다.
블로그에 처음 올려보는 회의록....어찌 점점 짧아진다 (내가 정리한다는 것은 함정)
2차 구현으로 하기로 했던
API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들 -> 포트폴리오 완전 대체가 되었다.
사실 기능 구현에 욕심이 많던 나조차 막상 취직이 잘 안되니 초조하기만하다.
포트폴리오를 보다 퀄리티있게 뽑기위해 남은 시간 알차게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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